전립선암 1기 판정받은지 금년 12월 5일이면 만 5년이 되어갑니다.

전린선 비대증 크기가 60g까지 나오고 생검해서 암세포가 2개가 나왔었습니다.

내 나이가 81세이고 월남전 참전군인이라 중앙보훈병원에서 주는 약도 먹어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어서 먹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전립선에 좋다는 것도 사먹어봤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는 것이 마찬가지였습니다.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28차까지 받고 약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받았지만 병원에서 주는 약은 먹지 않고 음식으로 관리하였습니다.

내가 건강다이제스트를 10년 넘게 보고 있는데 자연치유에 대해 관심이 많아 주위에 책을 선물하기도 하는데 거기에서 걱오일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여러 차례 연재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더 관심이 생겨 네이버에 검색도 많이 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정말 많이 알아봤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사기 위해 해외에서 직구로도 많이 구매하는데 나랑 아내 모두 통관번호가 있을 정도인데

해외에서 판매되는 걱오일은 베트남 북부산 걱으로 만든 곳이랑 생과에서 추출한 걱오일이 없었고 제대로 확인도 되지도 않았습니다.

확인한 결과 이 제품이 가장 믿을 수 있다고 판단되어 이 제품을 계속 먹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립선 암이랑 비대증도 안정이 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있고 계속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탄수화물도 먹지 않고

음식을 조절하면서 베트남 북부산 걱의 생과로 만든 이 걱오일로 계속 관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